이번 국립공원위원회에서는 향후 진행될 삭도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검토대상, 기준, 방법 및 절차 등을 심의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첫째, 시범사업 검토대상을 현재까지 신청된 7개(설악산 양양, 지리산 구례·남원·산청·함양, 월출산 영암, 한려해상 사천) 사업으로 한정한다.
둘째, ‘자연공원 삭도(索道)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환경성·경제성·공익성·기술성 등 구체적인 검토기준을 차기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정하기로 하였다.
셋째, 10명 이내 전문가로 민간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검토기준에 따라 서류검토, 현장 확인, 의견청취 등 정밀검토를 실시한다.
넷째, 환경성 검토결과, 경제성 검증결과, 현지조사,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 의견 등을 민간전문위원회에서 종합검토한다.
다섯째, 국립공원위원회는 현장 검증, 민간전문위원회 종합검토결과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최종 시범대상사업을 선정한다.
환경부는 이번에 결정된 선정절차에 따라 환경성·경제성·기술성 등이 충족된 지역에 한해 삭도시범사업대상에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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