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릭슨, 임원 승진 인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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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
2011-12-23 09:33
서울--(뉴스와이어)--LG-에릭슨(www.lgericsson.com CEO 이재령)은 2012년 1월 1일부로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LG-에릭슨은 현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장 이건 전무를 부사장으로, 현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 연구소장 김영준 상무를 전무로, 현 영업 부문장 이헌생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부사장 승진
- 이건 전무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장)
전무 승진
- 김영준 상무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 연구소장)
상무 승진
- 이헌생 상무보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 영업 부문장)

에릭슨엘지 개요
Ericsson-LG는 스웨덴식 혁신과 한국식 기술력의 조화로 설립된 합작 법인으로, 2010년 7월 1일에 Ericsson과 LG전자의 공동 지분으로 공식 설립됐다. 한국 최초의 상업용 전자식 전화 교환기 생산,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그리고 VoLTE, LTE-A를 포함한 세계 최초의 전국망 LTE 구축과 같은 대한민국 통신 산업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만들어 왔고,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5G를 넘어 최고의 5G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5G의 미래를 설계하고, 기술 리더십, 글로벌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커넥티비티를 통한 최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웹사이트: http://www.ericssonl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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