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에서는 ‘문화특별시 부천’의 이미지 증진 및 지역 경제화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캐리커쳐(caricature)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조해 추진하고 있는 캐리커쳐 걸기 사업은 음식점 영업주 및 음식점의 특징이 담긴 캐리커쳐를 액자 형태로 제작해 음식점 매장 내 에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

우선 시범적으로 올해 12월말까지 주방공개 CCTV 음식점 및 특색음식점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도에는 모범음식점 171개소, 영업장 면적 150㎡이상 음식점 , 대형 숙박업소 및 식품제조업소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문화특별시 부천을 제대로 알릴뿐만 아니라 친절한 음식점 이미지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캐리커쳐 액자를 제작한 음식점 관계자는 “영업주의 얼굴이 재미있게 그려진 캐리커쳐를 손님들에게 보여주니 반응이 좋다.”며,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손님들은 음식점에 좀더 친근한 이미지를 갖게 돼 음식점을 찾게 되고, 음식점에서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캐리커쳐를 걸기 원하는 음식점은 시청 식품안전과 위생정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영업주 및 업소의 특징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의뢰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캐리커쳐 액자를 제작해준다.

기타 문의는 시청 식품안전과 위생정책팀(☎625-4301~2)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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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식품안전과
담당자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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