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취업 경쟁력 ‘오픽·토익스피킹 성적 레벨 UP’으로 고민해결

- 모의 오픽·토익스피킹 테스트 결과 IL·Level5가 가장 많아, 기업 채용 시 IM·Level6 성적 요구 가장 많아

- 지원자 평균 취득 성적 평준화, 미리 준비해서 기업 요구 레벨 보다 높은 성적 취득이 취업에 유리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채용시장에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성적 제출을 요구한 기업은 삼성, LG, 두산, 한화, 포스코 등1,000여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토익·토플 점수만으로는 지원자의 실무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입사 지원시 요구하는 성적 기준은 오픽의 경우 IM이상, 토익스피킹의 경우 레벨6 이상을 요구하는 기업이 가장 많다.

(주)웅진패스원(대표 서영택) 외국어테스트가 2011년, 홈페이지(http://language.passone.net)를 통해 응시한 모의 오픽·토익스피킹 테스트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오픽은 IL(31.2%) 성적 취득자가 가장 많았으며, 토익스피킹은 레벨5(39.1%) 성적 취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오픽 △IM1(22.2%) △IM2(19.7%) △NH(15.1%), 토익스피킹 △레벨4(30.7%) △레벨6(20.1%)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들은 모의테스트를 평균 2.5회 응시하였으며, 대부분 첫 회 응시 이후 1개월에서 2개월 이후 두 번째 모의테스트에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자료를 통해 대다수의 학생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성적을 취득하면 학습을 종료하고 이력서, 자소서, 면접 등 다른 준비를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성적을 제출하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의 변별력이 크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성적을 올리는 것이 취업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웅진패스원 외국어테스트 김동욱 컨텐츠개발 팀장은 “오픽의 경우 IM2 이상, 토익스피킹의 경우 레벨7을 목표로 준비하는 게 경쟁자들보다 유리할 수 있다”며, “겨울 방학 기간은 내년 상반기 채용시장을 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인영어회화평가 성적을 취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능한 한 짧은 기간에 기업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성적을 취득한 후 겨울 방학 내에 한 단계 더 높은 레벨을 취득한 후 면접 및 자기소개서 등 기타 취업대비를 하는 것이 경쟁력이다”며, “짧은 기간에 스피킹 시험에서 성적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험에 익숙해 질 수 있고, 시험문제를 가지고 학습하는 모의테스트를 활용한 학습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KG패스원 외국어테스트 개요
웅진패스원 퀸즈임프린트는 웅진패스원의 외국어테스트 사업부로서, 공인영어회화평가 OPIc와 TOEIC Speaking 모의테스트 및 온라인 교육과정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language.passo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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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패스원 퀸즈임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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