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신형차수판 시범설치로 빗물유입 차단 더욱 효율화
차수판은 지하철출입구에 판을 세워 빗물이 지하철역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장치로 서울메트로 각 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 여름 사당역, 대치역 등에서 주변도로가 침수되는 큰 비에도 역사에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여 원활한 지하철 운행에 기여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차수판을 따로 보관하다 필요시 옮겨서 재설치 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무게 또한 무거워 혼자 차수판을 옮기기 어려운 등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신형차수판은 지하철역 출입구 바닥에 고정되어 있다 한번의 조작만으로 작동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기존 차수판의 단점을 극복하였다.
또한 더 높은 압력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하였으며 2단까지 확장할 수 있게 제작하여 빗물의 수위가 차수판을 넘더라도 대처가 가능해졌다.
서울메트로는 내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치, 연신내, 서울역 등 40개 출입구에 신형차수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2013년 이후에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폭우와 폭설이 심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로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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