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 이하 공단)은 오는 12월 28일(수) 저녁 7시 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대구 달서구 용산동 소재) 체육관에서 장애인 훈련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록 밴드 ‘Flying Together’와 아이돌 록 밴드 ‘바닐라 시티’의 멘토링 프로젝트 콘서트 “같이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돌 록 밴드 바닐라시티가 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재학생들의 1:1 멘토가 되어 준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콘서트 타이틀인 “같이 놀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장애인 학생들은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공단 직업능력개발원에 입학 후 공단에서 실시하는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음악을 접한 초보 뮤지션들이다. 그간 공단 교직원들의 지도하에 연습을 해오던 중 장애인 밴드의 소식을 접한 록 밴드 ‘바닐라시티’의 제안으로 멘토링 관계를 맺고 함께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같이 놀자” 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문화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비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연 문의는 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전화 053-550-6054) 또는 바닐라시티 홈페이지(www.바닐라시티.com)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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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박재술
053-550-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