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업무평가 포상금 1억원, 차상위 학생에게 안경지원
기부된 1억원은 보건복지부가 2011년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얻은 포상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 보건복지부에서는 ’11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핵심과제, 서민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홍보·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
적기 시력교정을 통한 시력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차상위 계층 초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안경제작을 위한 비용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한편, 이번 안경기부와 관련하여 대한안경사협회에서도 저소득층 학생들이 품질 좋은 안경을 저렴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국 230개 시군구에 안경원을 지정하여 운영·관리하고, 8만원 상당의 안경을 5만원에 공급하기로 하였다.
지원대상은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가구의 초등학생 자녀 중 시군구의 사례관리 및 상담을 통해 선정된다.
지원대상을 차상위 계층의 초등학생으로 선정한 것은 기초생활수급자는 최저생계비에 안경구입을 위한 비용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과 시력이 가장 많이 저하되는 시기가 초등학생 시기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한편, 전국 안경 실태조사(2011. 한국갤럽)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약 35.8%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시군구는 상담결과 안경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대상에게 ‘시력검사 의뢰서’를 발급하고, 대상자는 지정된 안경원에 가서 시력검사를 받고 안경제작이 필요한 경우,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보건복지부 전직원의 뜻을 모아 결정한 이번 안경 기부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더 큰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번 기부를 계기로 보건복지부가 다양한 나눔을 앞장서 실천하고,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찾아서 도움을 주는 ‘맞춤형 나눔’을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날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중랑구 망우동 소재의 한 안경원에서 대한안경사협회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안경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1억원을 전달한 후, 첫 번째 안경지원 대상 아동에게 안경을 전달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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