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햄, ‘토마스와 친구들 천하장사 소시지’ 출시

양산--(뉴스와이어)--‘천하장사’로 미니소시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진주햄(대표 박경진, www.jinjuham.co.kr)이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로 다시 한 번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영국에서 최초로 TV 방영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를 이용한 미니소시지를 출시한 것.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은 최고의 기관사를 꿈꾸며 철도 위를 신나게 달리는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퍼시, 고든, 크랭키, 제임스 등의 멋진 기관차 친구들이 함께 펼쳐나가는 유쾌한 활약상과 감동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이다. 많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작품으로 특히 유아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의 캐릭터를 이용한 진주햄의 소시지는 타사 제품들에 비해 연육 함량이 높아 좀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천연치즈와 DHA 및 EPA가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그 동안 진주햄의 ‘천하장사’ 소시지는 성장에 꼭 필요한 우유, 흡수율을 높인 나노칼슘, 충치예방에 좋은 자일리톨 등을 첨가해 자녀들의 먹거리 불안에 시달리던 학부모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여기에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가미, 아이들의 입맛뿐 아니라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주햄 ‘토마스와 친구들 천하장사’는 이마트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특히 이마트에서는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를 사용해 특별 제작한 기차모형의 매대를 활용해 제품을 진열, 고객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또한 ‘토마스와 친구들 천하장사’는 전국의 주요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그 동안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들이 약국 내에서 판매되어 왔지만, 이번 미니소시지의 론칭은 식품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햄은 그 동안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심이 많은 계층을 겨냥한 ‘숀리’ 닭가슴살 제품들과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하여 콜라겐과 비타민을 첨가한‘미인이 먹는 간식’ 등을 출시하면서 기존 고객들 외에 다양한 세대를 타깃으로 고객을 세분화하며 계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영·유아를 위한 ‘토마스와 친구들 천하장사’ 제품의 후속으로 ‘뽀로로 천하장사’(가칭)도 출시 준비 중에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토마스와 친구들 천하장사’는 각 중량 별로 캐릭터를 달리 적용하여 선택의 재미를 추구할 수 있게 구성됐다. 주인공 ‘토마스(Thomas)’ 캐릭터는 300g, 400g, 600g 세 종류이며, 토마스의 친구 ‘퍼시(Percy)’ 캐릭터는 40g, 280g 두 종류, 또 다른 친구‘제임스(James)’ 캐릭터는 84g한 종류에 적용 된다.

진주햄 개요
1963년 8월 국내 초유(初有)의 축산물 가공품 생산업체로 출발한 저희 진주햄은 1983년 2월 본사 및 생산공장을 지금의 경남 양산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신의 생산설비를 갖추어 그 모습을 새로이 하고 그 동안 축적된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부단한 노력과 연구를 경주(傾注)하여 햄, 소시지 및 어육 튀김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굴지(屈指)의 종합식품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jinjuh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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