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청소년CEO포럼’ 겨울캠프 개최

-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창의력·몰입·열정·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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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2011-12-29 10:00
홍천--(뉴스와이어)--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최초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 선마을(www.healience.com, 촌장 이시형 박사)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CEO포럼’을 개최한다. 힐리언스 선마을 ‘청소년 CEO 포럼’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영 리더들에게 명확한 목표 설정과 리더십 함양, 잠재력을 키우고 의식을 깨워 사고의 전환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2012년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총 2기수에 나눠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 기수별 선착순 30명이다. 1인당 가격은 78만원으로 2인 이상 함께 참여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힐리언스 홈페이지(www.healience.com)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9983)로 문의하면 된다.

힐리언스 선마을 ‘청소년 CEO포럼’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만남과 배움, 해봄의 날 등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구글코리아 김태원 강사와 20대 젊은 사업가 최승윤 오가원 대표 등 CEO초청 만남과 자기개발을 위한 팀빌딩을 통한 창의와 도전정신 함양, 게임을 통한 자기주도학습과 CEO가 갖춰야 할 예절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선마을 4대 생활습관개선 통해 식습관과 명상, 요가, 운동법, 숲 속 트레킹 등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날리기, 썰매타기 등 겨울철 즐길거리와 도전CEO 골든벨, 별빛 아래서 즐기는 인디언식 모닥불 감성체험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힐리언스 관계자는 “CEO가 되기 위한 조건은 지식함양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건강관리’에 있다. 선마을은 4대 생활습관인 리듬습관, 마음습관, 운동습관, 식습관을 개선시켜 줌으로서 미래 CEO들이 스스로 건강관리가 익숙해지도록 학습 및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힐리언스 선마을 ‘청소년 CEO포럼’은 도심에 자라고 컴퓨터,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요즘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CEO가 갖춰야 할 자질함양과 동시에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평소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내성적인 청소년들에게는 적극성을 키워 자신의 꿈과 미래를 크게 그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힐리언스 개요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를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 -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 회복과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로 선정되었고, 2014년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 선정, 2017 한국관공사 웰니스 25선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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