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조사결과, 캠프 캐롤에서 고엽제는 발견되지 않음
매립 의혹지역에 대한 지구물리탐사 및 토양 시추조사 결과, 드럼통 매립 징후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과거 근무자 172명에 대한 인터뷰 및 32개 기관에 대한 기록조사 과정에서 D구역에 매립되어 있던 고엽제가 아닌, 살충제, 제초제, 솔벤트, 기타 화학물질 등이 굴착되어 미 본토로 수송되었다는 증언을 확보하였다.
토양과 지하수에 대한 고엽제 관련 성분 분석 결과, 기지 내부 41구역 지하수 관측정 1개소에서 2,4,5-T가 극미량 검출되었다.(9.9 발표) 조사 결과 검증을 위해 수질 재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한·미 양측 모두에서 2,4,5-T는 검출되지 않았다. 41구역에 대한 토양조사에서도 2,4,5-T는 검출되지 않았다.
기지 내부 토양 조사 결과, D구역 2개 지점에서 2,3,7,8-TCDD가 미량 검출되었다. 그러나 검출된 2,3,7,8-TCDD는 일반 상업용 제초제(2,4,5-T)나 고엽제, 다른 화학물질(펜타클로로페놀) 등에서 모두 유래될 수 있어 미량 검출만으로 고엽제와의 관련성을 단정할 수 없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1968년 380드럼의 고엽제가 한국으로 수송되어 한국 육군에 의해 DMZ에서만 사용되었다.
지난 5월 이후, 공동조사단은 1978년에 캠프 캐롤에 고엽제가 매립되었다는 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모든 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과거 캠프 캐롤에 고엽제가 매립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어떠한 확실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고엽제와 관련된 건강위해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된 건강영향조사를 차질없이 완료할 것이다.
기타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통해 조치해나갈 것이다.
한·미 양국은 금번 고엽제 공동조사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향후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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