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소와 대형 백화점등 유통식품 판매업소, 전통시장에 대하여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 등이 대거 유통 될 것으로 판단, 안전한 식품이 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지도단속반 10개반 24명을 편성해 설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다류, 식용유지류 등 선물용 식품과 한과류, 떡류 등 제수용 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소 및 인터넷을 통해 제사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들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 또는 허위표시·과대광고 여부 ▲건강진단 또는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다.

또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운 설 제수용품과 건강기능식품, 다류·벌꿀 등 선물용 식품, 과일류,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한편, 설 제수용 식품을 구입할 때 유난히 하얗거나 선명한 도라지, 연근, 밤 등 탈피된 농산물이나 생선류는 표백제나 인공 색소를 사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고 구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질병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를 하는 유사 건강기능식품 판매행위에도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수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부정 불량식품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9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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