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매일 아침 6시 종합운동장역에서 무료 에어로빅교실 운영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에어로빅교실을 열고, 오는 2월말까지 두 달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의 요청으로 다시 문을 연 종합운동장역 에어로빅 교실은 본래 역사 인근 공원에서 진행되어 온 것으로 송파구청의 요청에 따라 최근 지하철역에서 진행하게 됐다. 종합운동장역은 역사 내 공간이 넓고 온도, 습도 등 추운 겨울철에도 운동에 적합한 환경으로 참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전문 에어로빅 강사를 초빙해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종합운동장역 김남식 역장은 “추운 겨울 야외스포츠 활동이 자칫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어 운동을 꺼려왔던 노약자 및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출근길에 종합운동장역을 찾는 직장인들에게도 에어로빅 교실이 인기”라며 “앞으로 종합운동장역의 테마특성을 살려 다양한 생활 속 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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