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랩 퍼시픽, “2012년 주요 목표는 한국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 확대”

-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 지원도 주요 목표

2012-01-05 11:56
뉴욕--(뉴스와이어)--해외 무역 마케팅 전문 컨설팅 회사인 인사이트랩 퍼시픽(http://inlabkorea.com)은 지난 1월 4일 뉴욕 본사에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시무식을 갖고 한국 수출 유망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 확대와 미국 내 시장 경쟁력 확보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신년 계획을 공표하였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 북미 현지 시장 세일즈 성과와 효율성 향상을 위한 CRM(Customer Relationship System) 서비스와 eCommerce 솔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인 LinkedIn과 인바운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한 효율적인 해외 바이어 발굴을 전개하여 수출입 매니지먼트 사업 및 전시회 마케팅의 해외 바이어 확보와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한편,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독립 사업부인 ‘수출입 센터(Import Export Center)’ 주관 하에 개최 되었던 수출입 센터 사업 교류회 행사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http://importexportcenter.com)의 런칭과 함께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양방향 사업 교류로 실현 될 예정이다.

수출입 센터는 미국 현지 최초의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 행사로 시작된 수출입 사업 교류회를 전담 지원하며 국가 간의 장벽없이 무역인 종사자들의 커뮤니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수출입 센터는 4월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사업 교류회와 관련하여 미국 시장 진출과 확장에 관심을 보이는 한국의 수출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Webinar(온라인 세미나)를 준비 중에 있다.

Ryan Kim 한국 비지니스 그룹장은 “2012년의 한국-미국의FTA발효 및 실행은 한국의 모든 무역인들에게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세계와 미국 현지 경제 환경에 맞추어 한국 기업에 가장 적합한 최신의 미국 현지 수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인사이트랩 퍼시픽 개요
뉴욕에 소재한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국제 무역 전문 B2B 비지니스 컨설팅사로서 미국과 해외 시장에서 다년간 습득된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사업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세일즈와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기획에서부터 개발, 실행하고 있다. ‘Global Quality Insight의 통합 및 최적화’라는 슬로건 아래 Import Export Center 교류회를 통해 국제 무역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종 정보 및 사업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Import Export Center는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독립 사업부로서 2011년 4월, 미국 현지 최초의 국제 무역업 관련 사업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로 New York, Washington D.C., L.A, San Francisco 등 미국의 주요 수출입 무역지구에서 사업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lab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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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랩 퍼시픽
이종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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