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9일 출시된 카이런이 10일만에 6,500대가 계약되는 등 대박조짐을 보이는 데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새로운 컨셉트의 SUV C100(프로젝트명) 출시 등 신차 바람몰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이어 2차 영업사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업사원 모집은 6월 21일(火)부터 7월 3일(日)까지 입사지원서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받아 서류전형을 실시한 후, 7월 6일과 7일 면접을 거쳐 7월 11일 200여 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자격은 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고졸 이상 학력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능하다. 자동차 영업직을 희망하는 신입과 경력사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소정의 교육을 거쳐 딜러제로 운영되는 전국 240여 개 쌍용자동차 영업소에 배치돼 7월 중순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인터넷(www.smotor.com 또는 www.erecruit.co.kr)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http://www.smotor.com)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용자동차 영업인력지원센터(02-516-9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연말까지 90여 개의 영업소를 증설해 총 310개 이상의 딜러망을 갖추고 카이런과 C100 등 신차를 비롯한 내수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이번 판매망과 영업인원 충원을 통해 ▲수입차의 공격적인 판매망 증대에 대응하고 ▲판매 사각지역을 최소화함으로써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판매망의 재정비를 이루는 것은 물론, ▲기존 판매망의 경쟁력 강화 ▲경쟁력있는 신규 영업망 확보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망 추가 확보 ▲신차의 성공적인 런칭 ▲내수 판매 목표 달성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영업지원담당 윤정백 상무는 “지난 3월과 4월 1차 모집을 통해 60개 신규 영업소와 200여 명의 신입 영업직원을 확충한데 이어 올 해안에 90개 영업소와 1,000명 이상의 영업사원을 확충해 내수 11만대 판매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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