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2012년도에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비용이 저렴해져 서민·중산층 가정의 자녀 양육부담이 완화된다.

“아이 돌보미 서비스”는 생후 3개월에서 만12세 자녀의 부모 또는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이 출장, 야근 등의 사정이 생겨 아이를 돌볼 수 없거나, 아동의 질병 등으로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최근 들어 맞벌이가족 및 한부모 가족이 늘면서 돌봐주는 사람 없이 혼자 지내는 아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바, 올해부터 서민·중산층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에 시간제 돌봄 <나형(전국가구 평균소득 50~70%)>의 본인부담은 시간당 4천원에서 3천원으로, 영아 종일제 돌봄 <가형(영유아가구 소득하위 40%이하)>의 본인부담도 월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모의 다양한 자녀양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완화해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은 1,160 가정으로, 맞벌이가족, 일반가정, 한부모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6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가족여성과
담당자 조월매
032-625-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