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만류하고 싶은 배우, 원빈 1위
리서치 전문회사 (주)디지털랩(대표 이택수)이 전국 네티즌 242명을 대상으로 연예인의 군 입대와 관련된 이슈를 조사한 결과, 74.8%에 해당하는 네티즌이 어떤 연예인을 막론하고 병역은 마쳐야 한다고 응답하여 연예인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입대를 만류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거론된 배우 중에는 “원빈”이 15.3%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원빈”은 입대 예정 남자 연예인중 제대 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 1위로 선정되기도 하여,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큰 배우로 조사되었다.
한편, 현재 군 복무중인 남자 연예인 중 제대 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는 “소지섭”이라는 응답이 45.0%로 가장 많았으며, 송승헌, 윤계상 등이 뒤를 이었다.
연예인과 군복무에 관한 몇 가지 이슈를 살펴보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자 배우에 대해 “당연히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이행했을 뿐이므로 별 다른 느낌이 없다” 라는 의견이 57.0%로 “전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느껴진다”(20.7%)거나 “전보다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긴다”(16.5%)는 의견에 비해 많았다. 또한, 스포츠 분야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의 경우 경제적 효과를 감안하여 군 면제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현역복무에 예외가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입장이 63.6%로 과반수를 넘어 병역 의무에 있어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 다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네티즌 24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기 기입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6.3%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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