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채널, 겨울방학 책임질 디즈니채널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 시즌2 방영

- 매력 넘치는 재치 발랄 캐릭터로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방학 맞은 어린이들 꿈과 모험의 세계로 안내

서울--(뉴스와이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디즈니채널의 <피니와 퍼브> 시즌2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피니와 퍼브>는 발명품을 만들어 평범한 일상을 뛰어넘어 신나는 모험을 펼쳐나가는 이복 형제 ‘피니와 퍼브’의 이야기다. 최근 새롭게 시작한 <피니와 퍼브>시즌2는 더욱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북돋아 주고,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로 인해 <피니와 퍼브> 시즌2는 현재 디즈니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스티치! 새로운 모험!>과 더불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피니와 퍼브>시즌2의 첫 번째 인기 비결은 재치 발랄, 매력 만점 캐릭터들에 있다. ‘피니와 퍼브’ 형제는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을 만큼 호기심이 강하고, 한번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가진 멋진 팔방미인 캐릭터다. 피니와 퍼브는 따분하고 지루한 방학을 특별하고 신나는 방학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기발한 아이디어를 고민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치 발랄 두 주인공 캐릭터를 통해 시청하는 어린이들 역시 신나는 일,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 작품에는 ‘피니와 퍼브’ 형제 이외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 하다. 똑똑한 동생들을 시샘하며 동생들이 말썽을 피우는지 감시하는 누나 ‘캔디스’의 캐릭터는 동생을 한번쯤 미워해보았을 언니, 오빠들의 공감을 살 법 하다. 똑똑하고 예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씨까지 갖춘 ‘이사벨라’, 피니와 퍼브의 애완동물이지만 특수요원이라는 비밀 임무를 맡고 있는 오리너구리 ‘페리’까지, <피니와 퍼브> 시즌2에는 개성 넘치고 매력 만점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있다.

더불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현실에서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발명품들을 개발해 매일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기발한 스토리 전개 역시 TV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요소다. ‘피니와 퍼브’ 형제와 함께라면 집 앞 마당에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것도, 우주선을 타고 은하수를 탐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피니와 퍼브’ 형제의 모험 이야기 이외에 악당 두펀슈머츠 박사의 위험한 계획을 막아내는 오리 너구리 페리의 이야기 역시 또 다른 볼거리다. 악당 두펀슈머츠 박사와 비밀 요원 페리의 한판 대결은 매 에피소드마다 피니와 퍼브의 발명품이 감쪽같이 없어지는 비밀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며,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어린이들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게 한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피니와 퍼브>시즌2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번 겨울방학, <피니와 퍼브>형제들과 함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기르며,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맛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텔레비전미디어코리아 개요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이하TMK)는 월트디즈니사(NYSE:DIS)가 자회사 중 하나인 디즈니채널 인터내셔널(DCI)을 통해 한국의 SK텔레콤(NYSE:SKM)과 결성한 합작 법인이다. TMK는 한국에서 디즈니 브랜드 채널들을 한국어로 방송한다. 본 합작 투자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이동 통신, IPTV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분야의 전문 기술 및 운영상의 리더십과 디즈니사의 어린이 및 가족용 콘텐츠, 마케팅 전문 지식과 현지 콘텐츠 제작 및 인수 지원에 관한 세계적 명성의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회사다. 현재 디즈니채널과 디즈니주니어, 2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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