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까운 지하철에 가면 품질 좋은 쌀부터 바다내음 가득한 특산물까지 건강을 책임질 다양한 먹거리 재료들을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전국 7개 도청과 함께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7개 역사 내에서 연중 상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생산자가 직접 지하철 역사에서 다양한 양질의 곡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이번 장터는 오는16일(월)부터 12월 28일(금)까지 1년 간 계속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 일 공휴일은 제외.

장터에 참여하는 전국 7개 시도는 각각 서울메트로 관내 1개 역사를 맡아 특산품을 판매하며 순번에 따라 다음 역사를 돌며 장터를 운영 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민고객은 장터가 열리는 가까운 역사에서 2주마다 새로운 품목의 특산물을 고를 수 있다. 장터가 열리는 역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묘, 종합운동장, 도곡, 서울대입구, 삼각지, 길음역이다.

서울메트로는 전국 7개 도청과 함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시민고객들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들은 각 도청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그 지역 특산품으로 총 500여 가지의 다양한 먹거리 재료들을 시중가 보다 10%~50% 싼 가격에 고를 수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반짝 판매하는 장터가 아닌 연중 상시 장터라 시민고객님들이 1년 내내 질 좋은 우리 농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농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입을 원하는 시민고객은 신용카드 결제 및 택배도 가능하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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