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사회의 우려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악화되고 있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기독교와 천주교가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6월 23일(목) 오후 1시 40분 명동성당으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를 방문해 소홀히 취급되고 있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기독교와 천주교의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서경석 목사와 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민족화해분과 김현욱 위원장이 배석한다.

금년에 신설된 한기총 인권위원회(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북한주민 인권개선과 중국에 의해 강제송환되는 탈북민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각 교단 북한선교 책임자와 대북지원 및 탈북자지원 NGO 관계자 및 통일선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북한인권문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세계 30여개국의 인권운동가들이 주도하여 열리는 ‘탈북난민강제송환저지 2차 국제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기총은 6월 25일(토) 오후 4시에는 동숭동 대학로에서 10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북핵반대와 북한인권을 위한 국민화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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