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해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에 선정되 IT · CT전문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남대(총장 이수일)가 매크로미디어 코리아(지사장 이원진)와 산학 협정을 체결해 IT · CT분야의 우수 실무 전문인력양성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호남대 광산캠퍼스 황룡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IT · CT인력양성사업단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공동 협조하기로 합의하고, 각종 기술세미나 및 교육과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키로 했다.

특히 고급 웹 개발자 및 디자인(플래쉬) 전문가를 양성하는 직업 교육의 일환으로 매크로미디어 공인 교육센터 'EATC(Education Authorized Training Center)'를 호남대에 설치 및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매크로미디어는 호남대에 공인교재 및 소프트웨어를 기증하고, 공인 강사에 의해 철저한 교과 과정이 전수된다. 또한 매크로미디어 국제공인시험센터를 교내에 구축할 수 있어 학생들이 교육에서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호남대와 공동으로 운용하는 이번 EATC는 대학교의 정규수업 과정에 플렉스(Flex) 과정을 편입시키는 것으로, 교육 기간은 1년이다. 1학기는 플렉스의 선수 과정으로 '플래시 MX 프로페셔널 2004'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2학기에는 본 플렉스 과정이 진행된다.

한편 호남대 나현식(IT · CT인력양성사업단장 겸 정보통신대학장)교수는 "매크로미디어 기술력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호남대의 교육과정에 플렉스 과정을 도입함으로써 기업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매크로미디어 공인교육센터인 EATC를 통해 인터넷, 멀티미디어, 모바일, 애니메이션 등 IT · CT 전분야에 걸쳐 전문산업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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