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11년 민방위 교육 결산…‘큰 호응’
2011년 민방위 교육결산에 따르면 민방위 대원(1~4년차)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1월 25일(262일)까지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된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는 새로운 국내 환경변화에 맞는 재난교육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소양교육은 변화된 국내외 환경 등 통일안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변화된 안보정책에 따라 VTR를 통한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방영하는 등 새로운 정신자세 확립에 중점을 뒀다.
가정이나 사회, 국가의 중추기능으로서 역할강화를 위한 실기교육은 대원들의 설문을 고려한 교통안전, 화생방 등 각종 재난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기교육으로 확대했다.
민방위대원의 교육의 부담감 경감과 교육편의 증진을 위해 민방위 상설교육 211회, 야간교육 9회, 토요·일요교육 6회, 야간비상소집13회 등 8,700여명 참여 등 민방위 대원이 선택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사정상 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부천에서 현지교육을 받은 대원도 1,700여명이나 됐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민방위대원 총 60,947명 중 60,440명이 교육을 참석(참석율 99.2%)했으며, 불참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및 말소 등 후속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학생, 예비군, 자율방범대원, 아파트관리사무소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속 민방위 교육은 총 88회 실시됐으며, 51,067명이 교육받았다. 학교 방송 시설을 이용한 화재예방,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에 대한 교육으로 적은 비용으로 지대한 교육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금년부터는 민방위대원 중심의 맞춤형 체험식 교육으로, 전시 및 재난, 민방위 사태시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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