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BM(Business Model) 개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월 17일(화) 방송통신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하기로 결정(사업수행기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하며, 본격적으로 Green by ICT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절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Green of ICT: 방송통신 분야 자체의 온실가스 감축
※ Green by ICT: 방송통신 기술·서비스를 활용한 타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방송통신 사업모델은 방송통신 기술, 인프라 등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에너지 관리 시스템’, ‘제조·유통’, ‘원격교육’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형태로 개발될 것이며, 서비스 개발이 활성화되어 산업 전반에 도입되면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의 약 13%(8억만톤) 이상을 감축시키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방통위는 전망했다.

< BM 예시 >

○ ICT 기반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 건물에 산재된 조명·공조시설·냉난방장치 등의 전력량을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전송해 전력·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통보하고 인원·온도 등에 따라 자동(또는 수동)으로 최적화하는 서비스
※ BEMS 설치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의 5~15% 절감 기대

○ ICT 기반 상품배송 관리시스템(TMS: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 홈쇼핑방송(또는 인터넷쇼핑몰) 주문·상품·배송차량 정보 등을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배송 관제 시스템에 전송해 배송지·교통정보·차량운행 현황 등을 실시간 분석해 통보하고주문 현황에 따라 배송 경로 조정, 배차 관리 등 최적화 서비스
※ TMS 도입시 물류 비용의 약 10% 절감 기대

방통위는 금번 사업을 통해 상업성이나 기술 발전 잠재력은 있지만 시장 실패 우려가 큰 녹색 방송통신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육성하게 될 것이며, 개발된 사업모델 중 사업성이 높은 사업모델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2013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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