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물지능통신 분야 글로벌 표준화 협력체인 oneM2M이 설립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한국의 TTA를 비롯한 전 세계 7개 ICT 표준개발기관(유럽 ETSI, 북미 ATIS/TIA, 중국 CCSA, 일본 ARIB/TTC)이 사물지능통신 분야 글로벌 표준화 협력체 설립을 합의하고, 그 명칭을 oneM2M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는 자동차, 의료, 홈 가전, 전력 등 응용분야별로 단말 및 서비스 플랫폼이 상이하고 복잡하여 규모의 경제 실현 및 글로벌 비즈니스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이 사물지능통신 분야 국제 표준화 협력체가 설립됨으로써 향후 국제표준이 마련될 경우, M2M 단말 등 제품간에 호환성이 증대되는 한편, 공통된 플랫폼의 사용 등으로 인해 제품 개발 비용이 절감되어 사물지능통신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표준화 업무 범위 >

공통 M2M 서비스 플랫폼 표준 개발을 위한 사용 예(Use Case) 및 요구사항

단대단(End-to-End) M2M 아키텍처 및 서비스 계층(플랫폼) 표준
- 개방형 인터페이스 & 프로토콜
-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 (인증, 암호화, 무결성 검증)
- M2M 서비스 상호운용, 시험 및 규격 적합성
- 요금 관련 사항
- M2M 단말 식별 및 네이밍
- 정보 모델과 데이터 관리 (저장, 가입, 알림 기능 포함)
- M2M 단말 관리 관련 사항 (원격 관리 기능 포함)

M2M 단말/모듈 측면의 공통 사용 예 및 인터페이스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특히, 이번 사물지능통신 분야 국제 표준화 협력체 설립에는 TTA 등 각국의 7개 표준개발기관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LG전자·퀄컴·에릭슨 등 영향력 있는 26개 글로벌 기업과 스마트 자동차·스마트 미터링·홈 가전 분야 글로벌 표준화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어 새로운 협력체가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와 같이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로벌 표준 주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M2M 국제 표준화 협력체 설립을 위한 첫 번째 국제회의를 작년(`11. 7월)에 개최한 바 있으며, 아시아·유럽·미국 등 대륙별 1인(전체 3인)의 공동 의장단에 삼성전자 장용 수석을 아시아 지역 대표로 진출시키는 등 oneM2M 설립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oneM2M은 2012년 3월 말에 공식 서명식을 갖고 출범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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