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설 연휴, 어린이 위한 TV프로그램도 풍성
- 디즈니채널, 설 연휴 맞아 인기 영화 및 애니메이션 연속 방영
-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설 연휴 안방 극장 점령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즈니채널의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를 연속 방영하는 것과 더불어, 디즈니와 픽사가 공동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극장판 인기 영화들을 다채롭게 편성해 방영하기로 했다.
<피니와 퍼브>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나는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채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피니와 퍼브 형제의 모험 이야기다. 재치발랄, 인기 만점 피니와 퍼브 형제와 함께라면,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조금도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한 모험 세계를 안방 극장에서 여행할 수 있다. <피니와 퍼브>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오후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디즈니채널에서 연속 방영된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풍성한 설 연휴를 위해 디즈니의 극장판 영화들도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21일에 방영되는 <카>와 <몬스터주식회사>를 시작으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업> 등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디즈니의 최고 인기 영화들이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을 따뜻하게 달굴 예정이다.
올 설 시즌에 방영될 디즈니의 극장판 영화들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가족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설날, 함께 감상하기 안성맞춤인 콘텐츠다.
설 연휴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즈니채널 홈페이지(http://disneychannel.co.kr)를 참고하면 된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 인만큼, 남녀노소 모두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디즈니채널의 인기 콘텐츠를 특집 편성했다”며 “디즈니채널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텔레비전미디어코리아 개요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이하TMK)는 월트디즈니사(NYSE:DIS)가 자회사 중 하나인 디즈니채널 인터내셔널(DCI)을 통해 한국의 SK텔레콤(NYSE:SKM)과 결성한 합작 법인이다. TMK는 한국에서 디즈니 브랜드 채널들을 한국어로 방송한다. 본 합작 투자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이동 통신, IPTV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분야의 전문 기술 및 운영상의 리더십과 디즈니사의 어린이 및 가족용 콘텐츠, 마케팅 전문 지식과 현지 콘텐츠 제작 및 인수 지원에 관한 세계적 명성의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회사다. 현재 디즈니채널과 디즈니주니어, 2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isney.co.kr/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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