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LTE 시대에 맞게 USIM 이동성 제도개선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월 중순부터 LTE 단말기에 3G USIM을 삽입하여 3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udle) : 가입자 식별카드

SKT가 지난 해 9월부터 LTE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3G 서비스와 LTE서비스간 USIM 이동을 제한하여 왔으며, 금년 1월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3G와 LTE간 USIM 이동을 허용하여 사업자별로 USIM 이동이 다르게 적용되어왔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USIM 이동성 제도개선을 검토한 결과, 현재 출시되고 있는 LTE 단말기는 3G와 LTE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여 3G USIM을 LTE 단말기에 사용하는데 기술적인 제약이 없고, LTE 단말기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의 실효성 확보 등을 고려하여 이통사와 협의를 통해 3G USIM을 LTE 단말기에서도 사용하도록 개선하기로 하였다.

SKT는 USIM 이동 개선에 따라 전산개발 등을 거쳐 오는 3월 중순부터 LTE 단말기에 3G USIM 이동을 허용할 예정이여서, SKT와 KT 모두 LTE 단말기에서 3G USIM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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