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신학기 맞이 키즈 상품 이벤트 진행

- 잠 잘자는 우리 아이, 경쟁력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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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코스피 007980
2012-01-19 11:04
서울--(뉴스와이어)--건강과 성장을 좌지우지 하는 아이들의 수면, 신학기가 되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쉬고 잠 잘 수 있는 침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들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잠을 자야 피로를 회복하고 성장 발달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우선 잠이 충분치 못하면 건강한 신체 발달을 저하시킬 수 있다. 존스 홉킨스 병원 연구에 따르면 최소한의 수면만 하는 아이들의 경우 성인 비만이 될 가능성이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는 아이들에 비해 92% 높다고 알려준다. 연구 결과처럼 수면 부족은 아이들의 비만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수면시간에는 성장호르몬의 왕성한 분비와 뼈가 자라나기 때문에 성장발달에도 악영향을 준다.

또한 아이들의 수면부족은 불안과 우울 증세를 동반하며 정서적 불안감을 가져온다. 스트레스성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 수치를 높여 아이들에게 걱정과 슬픈 감정, 짜증, 메스꺼움과 같은 증세를 유발한다. 최근 모 대학 연구팀이 882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학생들이 정서장애나 ADHD 등의 발병위험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밤에 한 시간 수면을 더 취하면 정서장애나 ADHD 발병 위험이 각각 25%, 34% 가량 감소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결론적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질 좋은 수면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들의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 숙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아이들이 쉽게 잠들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 줘야 한다.

프리미엄 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www.sofraum.co.kr)에선 아이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이불 선택을 제안한다. 소프라움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들이 성장은 각자 편차가 있기 때문에 자녀의 키에 맞는 이불을 선택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태평양 물산의 ‘소프라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객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주문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소프라움의 프리미엄 거위털 속통은 가볍고 흡습, 방습이 뛰어나 답답함을 싫어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자녀들에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100% 오가닉 소재의 이불 커버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소프라움’은 봄 신학기를 맞아 아이 침실의 새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키즈 상품 이불커버와 베개커버 1개 구매 시 추가로 베개커버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이불커버 제품은 리버티, 마임, 케이진(사진), 토미, 에이든이다.

문의: 02-830-1017

태평양물산 개요
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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