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세뱃돈 특판적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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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2-01-19 15:40
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해 25일(수)부터 2월7일까지 세뱃돈 특판적금 판매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뱃돈 특판적금은 설 연휴가 끝난 후 미성년자가 받은 세뱃돈을 경제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고안된 상품으로, 연 4.0%의 특별금리를 지급하며 만 18세 이하를 가입대상으로 한다.

설 명절 기간 자녀가 받은 세뱃돈을 부모에게 맡길 경우 효과적인 보관 방법을 찾는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상품으로, 부모와 함께 은행을 찾아 특판적금에 가입해 경제 교육 및 재테크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세뱃돈 특판적금 뿐 아니라 평생저축(일반형, 꿈나무형) 및 내아이교육적금을 신규로 가입하는 만18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헤드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미성년자 자녀들이 세뱃돈을 무절제하게 쓰지 않고, 절약 정신과 올바른 저축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세뱃돈 특판적금’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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