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동계 전지훈련 돌입
지난 1월 9일부터 테니스부가 제주 서귀포 등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른 경기부들도 2월 중순까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부천시 직장 운동경기부는 6개부(검도, 육상, 수영, 레슬링, 탁구, 테니스)에 48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전국규모의 24개 대회에 출전, 14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부천시의 체육위상 제고 및 문화특별시 부천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관계자는 “이번 동계 훈련을 그 어느 해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2012년도에도 전국 및 세계대회에 출전해 문화특별시 부천을 전국에 알리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육상부에는 전영은 선수가 국가대표로 소속돼 있다. 지난해 대구에서 개최됐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여자 육상부에서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올림픽 기준기록을 통과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 할 예정이다.
테니스부에는 서용범, 나정웅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진천 선수촌에 입촌,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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