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아통증의학과 개원 10주년 맞아

대구--(뉴스와이어)--사랑모아통증의학과(대구)는 지난 1월 26일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현재 대구 통증의학과 중 최대 규모로 6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500여명의 외래 환자가 찾고 있다.

작년 5월 신축병원 이전과 함께 digital X-ray, C-arm, BMD 기계 등 첨단 검진기기들을 갖추고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백승희 병원장은 “사랑모아의 비수술적 척추 관절 치료법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들에게 맞춤치료로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실천에도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함께 밝혔다.

사랑모아마취통증의학과의원 개요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대구에 위치한 비수술적인 척추 관절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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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painclin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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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모아마취통증의학과의원
팀장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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