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시행('12.1.1)됨에 따라, 망 중립성 정책에 관한 후속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정책자문위원회’(이하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는 전문성 및 다양성을 고려하여 학계 및 연구기관, 업계(통신사업자, 포털사업자, 케이블업계, 제조사), 소비자분야의 전문가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장 분석, 해외사례 연구 등을 통해 트래픽 관리방침 공개 기준 및 합리적 트래픽 관리의 세부기준, 신규서비스에 대한 정책방향 등을 검토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트래픽 관리 기준, mVoIP 등에 대한 정책방향의 효율적 검토를 위해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 산하에 별도의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의 원활한 이행과 통신사업자 및 콘텐츠 사업자 등 사업자간 상호협력을 위하여 사업자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을 유도하고, 사업자 협의체의 제안사항도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향후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수렴결과 등을 고려하여 트래픽 관리 세부기준, mVoIP에 대한 정책방향 등 망 중립성 세부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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