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이 지난 4.30 재보선에서 사조직과 당원들을 대거 동원한 사실이 한나라당 자체 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한나라당은 변명하기에 급급하지만 이 같은 내용이 당내 자체 문건을 통해 알려진 만큼 사실임에 분명하다. 또한, 열린당이 한나라당의 불법선거가 탄로 난 것을 두고 오랜만에 호재를 만난 듯 연일 공격을 하고 있지만 누워서 침을 뱉는 꼴이다.열린당은 남을 탓하기에 앞서 먼저 4.30 재보선 성남 중원선거에서 돈 봉투 사건을 민주당에 뒤집어씌운 것부터 사과하라.

선거법이 힘없는 정당과 힘없는 후보자들에는 무거운 철퇴가 되고, 거대공룡 정당들에게는 솜방망이가 되서야 되겠는가?

선거법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중앙선관위는 두 당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검찰 수사 의뢰를 촉구한다.

2005년 6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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