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1월 실종자찾기 캠페인으로 6명이 가족의 품으로

- 전국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24시간 캠페인방송으로 2012년 1월, 6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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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2-02-01 01:00
서울--(뉴스와이어)--안전전문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과 보건복지부 산하 실종아동전문기관이 함께 시작한 실종자찾기 방송캠페인이 전국 케이블방송 네트워크와 온라인 매체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실종자찾기 캠페인방송을 시작한지 약 7개월 만에 42명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감동에 보게 된 것에 이어, 지난 1월, 실종자 6명 (치매노인 2명, 장애인 2명, 아동 2명) 이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2011년 5월 4일 부터 시작된 사회안전방송의 본 캠페인방송은 전국 케이블방송 사업자인 티브로드(대표: 오용일),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현대케이블 HCN(대표: 강대관), CMB(대표: 이한담), CCS(대표: 유흥무), 울산중앙케이블(대표: 구자형), 영서방송(대표: 유인무), 전북방송(대표: 이부영), 하나방송(대표: 이덕선), 나라방송(대표: 여환창) 등이 구축한 대한민국 전역의 케이블네트워크를 통해 24시간 방송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N스크린서비스 ‘CJ 티빙’과 ‘HCN 에브리온TV’와 더불어 온라인 매체인 ’트위터‘, ’판도라TV' 등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회안전방송 임진이PD는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게 해준 건 모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기다리고 있을 가족의 품으로 하루 빨리 안기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사회안전방송은 안전과 복지, 그리고 소통과 관계된 여러 기관들 및 방송매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종자찾기 캠페인을 포함한 소외계층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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