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31일 오후 4시 대설주의보 발령과 함께 관내 2.8cm가량의 눈이 쌓이자 전직원 비상근무를 발령,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00여명의 직원을 담당동으로 내보내 경사진 도로, 이면도로 등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하고 있으며 제설차, 염화칼슘살포기, 굴삭기 등 23대의 제설장비를 동원, 간선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오늘밤까지 5~9cm가량의 적설량이 예상되고 내일 영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쌓인 눈이 빙판길로 변할 수 있어 지속적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해 밤에 추가로 눈이 내릴 경우에도 신속히 제설작업을 실시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시민들도 내집앞 눈치우기에 적극 나서도록 계도해 시민들이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토록 하여 눈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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