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지구환경전망): 지구의 환경상태 및 환경정책 현안에 대한 소개·분석 및 향후 환경 전망을 수록한 UNEP의 대표적 환경전망보고서로 97년부터 약 3~5년 주기로 총 4차례 발간
이번 GEO-5 SPM 정부간 회의는 GEO-5의 핵심인 SPM의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고 승인하기 위한 회의로, 세계 40여 개국 정부대표와 UNEP 관계자 및 환경정책전문가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고 유연철 환경부 국제협력관과 루이스 캄푸자노 주UNEP 멕시코대사의 공동의장(Co-Chair) 수행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가 금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될 예정인 Rio+20 회의를 앞두고 열린 만큼, 각국 정부대표들 간,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팽팽한 의견대립이 이어지면서 당초 31일 오전 11시에 계획되었던 폐회식이 연기되어 오후 8시가 되어서야 요약 보고서의 승인 및 성명서 채택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 승인한 요약 보고서에서는 UNEP이 작성한 지구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 및 각국 정부의 입장이 반영되었고, 최종적으로 내달 말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12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에서 보고된다.
각국 정부대표단의 합의로 채택된 성명서에서는 GEO-5 작성을 위한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고, GEO-5 SPM이 Rio+20회의에서 이루어질 논의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번 GEO-5 SPM회의 개최를 통해 한국과 UNEP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12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2월)를 거쳐 Rio+20 회의(6월)에까지 이어지는 주요 환경 논의를 주도함으로써 녹색성장 선도국가로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겠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
김남희 사무관
02-2110-7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