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년 연속 신규개설 전과목 인가 획득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 개설

- 4과목 이상 수강자 전원에 상품권 증정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
2012-02-03 09:44
서울--(뉴스와이어)--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년 연속으로 신규개설 과목에 대한 전 과목 개설 인가를 획득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설치·운영하는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설립한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이다.

이번에 인가받은 신규 교과목은 사회복지정책론, 가족복지론, 보육학개론 등 15과목이다. 이로써기존 교과목을 포함해 총 30과목이 개설됐으며, 실습을 제외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목이 완비됐다.

또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한 학기에 최대 8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4만원이며,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또 2012년 1학기에는 전 과목 평가인정 기념으로 4과목 이상 수강자 전원에게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엄영석 원장은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에 평생교육원의 맞춤식 학습지원 서비스를 접목했다”면서 “기존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뛰어넘는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통해 서울디지털대학교 동문들의 성공에 함께 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과정 등록 및 장학제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44-8209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www.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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