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발렌타인데이(2.14)와 화이트데이(3.14)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유통·판매되는 초콜릿과 캔디류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초콜릿 및 캔디류의 제조업소 및 학교주변 문방구 등 유통·판매업소 528개소가 그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원료 및 식품첨가물(보존료,인공감미료등) 적정사용 여부 ▲제조공정, 제품 보관, 진열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무표시 제품 생산·판매 여부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전후해 대량판매를 목적으로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통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업계가 자발적 위생관리를 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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