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발렌타인데이 맞아 로맨틱한 선물 출시
‘Love me’ 컨셉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아기자기한 초콜릿을 로맨틱한 고품격 패키지에 담았다. ‘Love me’ 초콜릿 세트는 총 5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5,000원~13,000원이다.
이 뿐 아니라 빨간 입술과 장미모양의 볼펜도 이색 아이템이다. 반짝이는 불빛과 함께 ‘I love you’라는 고백 멘트가 나오는 ‘키스미 볼펜’과 ‘핑크로즈 볼펜’도 사랑고백을 위한 선물로 좋다. 이처럼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들을 자신만의 특별한 패키지로 만들 수 있도록 ‘발렌타인 프리패키지’ 선물상자 2종도 함께 선보였다.
발렌타인데이 도넛은 진한 초콜릿 맛과 로맨틱한 모양이 특징이다. 초콜릿 도넛으로는 초코 코팅 속에 진한 초코 크림 이 들어있는 ‘트리플 초코’와 진한 초콜릿 타핑 속에 가나슈 필링을 넣은 ‘초코지브라’가 그 주인공. 스트로베리와 바바리안 필링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하트 모양의 ‘사랑에 빠진 도넛’, 달콤함을 더 큰 사이즈로 즐기는 ‘빅후로스티드’ 도넛도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좋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나만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독특한 제품과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사랑을 전하는 모든 분들이 로맨틱하고 달콤한 발렌타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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