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투표요금 인하 대 국민 투표 참여자 8309명 참여

- 네티즌 8,309명, ‘통신비 내려라!’

- 참여자 중 96% 합리적 요금제와 실속 있는 혜택 원해

- 기존 통신 요금에 대한 불만족과 합리적인 이동통신 요금제에 대한 필요성 요구

뉴스 제공

2012-02-06 09:40

서울--(뉴스와이어)--합리적인 이동통신요금을 강조하며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된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www.cjhello.com)의 ‘대한민국 통신요금 내리기 대 국민 투표 캠페인’이 네티즌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투표가 종료된 4일, 네티즌 투표 총 참여자 수는 8,309명이며, 이들 중 66%는 기존 이동 통신 요금이 불만족스럽다고 답했고, 96%는 합리적인 요금제와 실속 있는 혜택을 원한다고 답해 헬로모바일의 출시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대 국민 투표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요금보다 합리적인 이동통신 요금제를 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이동통신 요금에 대한 부담은 덜고, CJ만의 차별화된 혜택으로 소비자들이 헬로모바일에 더욱 주목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헬로모바일은 ‘온리 유 모바일(Only you mobile)’을 슬로건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혜택,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합리적인 요금을 통한 맞춤형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로모바일은 기존 이통사 요금대비 최대 40% 절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휴대폰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힌 서비스, CJ 계열사와 연계된 각종 부가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정체된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 가입자식별모듈(USIM) 카드 교체만으로도 개통이 가능하여 단말기 구매의 부담을 덜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홈페이지(www.cjhello.com), CJ오쇼핑(www.cjmall.com), 모바일 전용 고객센터 (1688-0022, 1544-1002~3)를 통해서 개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