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별 볼 일 있는 부천만들기 시민 300인 토론회’ 개최
푸른부천21실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의제실천 10년간의 변화에 대한 진단과 평가와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추진동력으로서의 새로운 의제를 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만수 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푸른부천21실천협의회’에 깊은 감사와 함께, 새로운 방식의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이 실천의제에 담겨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종해 협의회장(가톨릭대 교수)은 “부천시, 시민단체, 기업,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 거버넌스 협의기구로 발족된 본 협의회가 의제 실천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10년을 다시 출발하는 시점에서 오늘 토론회는 많은 기대를 갖게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300여명의 참가자가 30개의 원탁테이블에 10명씩 나눠 앉아 토론진행자(퍼실리테이터)가 토론주제에 대해 제시된 의견을 테이블별 컴퓨터에서 정리해 중앙컴퓨터로 보내면, 이를 다시 분야별로 정리하고 키패드(투표기)를 통해 정책순위를 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 결과 본 협의회의 5개 분과위원회(기후행동, 도시환경, 녹색사회경제, 삶의질, 생태환경)에서 작성한 25개 의제에 대한 시민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기발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청소년 생활놀이터 건립, 마을단위의 지역정보 공유 확대, 청소년 카페 등 소통공간 조성 등의 순으로 정책순위가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푸른부천21실천협의회는 민·관 거버넌스 협의기구로 출발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모을 수 있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밑그림 자료제공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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