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2011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부 및 지자체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쓰이며, 소지역통계 작성으로 지역개발 계획수립 평가 자료로 활용 된다.

조사원 방문조사는 오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인터넷 조사도 함께 병행된다. 130여명의 조사인력이 투입돼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연간매출액 등 12개의 항목 조사표에 의한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많은 항목이 행정자료로 대체돼 응답자의 부담이 경감됐으며, 이에 따라 조사 시간도 많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개별사업체의 모든 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보호될 뿐만 아니라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될 수 없다.”며, “사업체에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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