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지미디어, 종합광고대행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 디지털사이니지 미디어를 넘어 브랜드 및 기업광고 대행사로 거듭난다

서울--(뉴스와이어)--2006년부터 커피프랜차이즈 주커피, 커핀그루나루 등의 매장 내 디지털사이니지 미디어를 구축해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의 광고를 대행해오며 디지털사이니지 광고계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더페이지미디어(대표 맹윤수)가 종합광고대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디지털사이니즈는 우리가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음식을 먹으러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광고를 말한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나 레스토랑 등에 가면 다양한 영상을 통해 광고들이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처음 주도적으로 진행한 회사가 바로 더페이지미디어이다.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디지털사이니지라는 새로운 광고 형식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하며, 디지털사이니지 광고에서 한 단계 나아가 SNS 운영, 바이럴마케팅, 기업 브랜드 광고 대행 등 그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또한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PDP광고 진행은 물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운영, 보도자료 릴리즈 등의 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브랜드의 연간 PDP광고와 각종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의 PDP, 현수막 광고 등을 꾸준히 대행하고 있다.

한편, 단순한 광고 대행업무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사들의 특성과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시즌성을 살려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제안하고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볼보자동차와 할리스커피가 함께하는 로맨틱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앱을 제작하는 등 SNS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더페이지미디어는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대행, 매체 보도자료 릴리즈, SNS 운영, 자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며 종합광고대행사로써 나아가고 있다.

연락처

더페이지미디어 홍보마케팅팀
조윤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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