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90%, 질의응답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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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8:31
서울--(뉴스와이어)--올 상반기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서류전형보다 면접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268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비중’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33:67(서류:면접)로 면접 비중이 서류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을 자세히 살펴보면, ‘30:70’이라는 응답이 28.4%로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50:50’(20.5%), ‘20:80’(18.3%), ‘40:60’(15.3%), ‘10:90’(12.7%) 등의 순이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는 ‘성실성’(53%,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고, ‘적극성’이 51.1%로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직무에 대한 관심’(40.3%), ‘직무지식, 능력보유’(39.6%), ‘애사심, 입사 열정’(28.7%), ‘면접 태도, 에티켓’(28.4%), ‘지원 동기’(21.3%) 등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올 상반기에는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될까?
무려 90.3%(복수응답)의 기업이 ‘질의응답면접’을 시행한다고 답했다. 이외에 ‘토론면접’(10.1%), ‘실무수행면접’(8.6%), ‘영어(외국어)면접’(5.6%), ‘PT면접’(5.2%) 등이 있었다.

면접 형태는 대기업의 경우 ‘다대다 면접’과 ‘일대일 면접’(각각 30%, 복수응답)을, 중소기업은 ‘일대일 면접’(67.5%)을 주로 진행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면접은 주로 ‘2단계’(61.2%)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어 ‘1단계’는 26.5%, ‘3단계’는 11.6%, ‘4단계 이상’은 0.8%였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면접은 학점, 외국어 점수 등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지원자의 역량과 인성 등을 평가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기업마다 면접 유형이나 평가하는 기준이 다른 만큼 지원하는 기업이나 면접의 특징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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