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간 방송프로그램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 사업은 공동제작 대상국 방송사업자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송프로그램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이며, 2012년 총 사업비 7억원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에게 1편당 2억원 이내로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한-EFTA(유럽자유무역연합) FTA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부속서, 한-싱가포르 및 한-캄보디아 공동제작협정, 한-EU(유럽연합) FTA 문화협력의정서에 따라 해외공동제작물에 대한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협정체결국 총 33개국과 공동제작이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 사업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총 17편 프로그램 제작에 28억 6,800만원을 지원하여 국가간 방송프로그램의 교류 활성화 및 다양화에 기여하였다.

지원신청서 접수기한은 3월 5일까지이며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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