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장비 온라인 유통지원 시스템 개통 홍보 및 신제품 전시회 개최
연간 1.6조원 규모인 국내 방송장비시장의 60% 이상은 방송사가 아닌 非방송사 부문에서 차지한다. 관공서, 회사, 종교·문화시설과 같은 건물에 사용되는 앰프, 스피커, 전관방송 시스템 등이 非방송사에서 수요로 하는 장비들이다. 문제는 非방송사 수요자는 대부분 방송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구매할 장비의 필요 스펙, 구매처, 유통경로 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필요 이상의 사양을 갖춘 값비싼 외산장비를 구매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통위는 ‘방송장비 온라인 유통지원 시스템’을 개통하고 수요자가 손쉽게 신뢰성 있는 제품 정보를 접하고 구매에 관한 상담 또한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온라인 유통지원 시스템 활성화로 수요자 예산 절감 및 국내 방송장비 업체의 시장 판로 여건이 개선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산 방송장비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운영하고 있는 ‘방송장비 시험인증센터’로부터 인증받은 제품 및 구내방송 시스템도 함께 전시하였다. 2010년 11월부터 시작한 TTA의 방송장비 시험인증 서비스는 현재까지 디지털 방송 인코더, 변조기, 중계기 등 15종의 장비에 대한 시험 규격을 마련하고 우수 장비에 대한 인증 뿐만 아니라 개발 중인 장비를 무료로 시험하도록 시설과 인력을 지원하고, 기술 상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방통위 양환정 전파기획관은 “국내 방송장비 기술력이 계속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중계기, 변조기, 구내방송장비 등의 분야에서는 외산과 비교해서도 경쟁력이 있다. 국산 방송장비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수요자 구매 촉진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증·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방송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산 방송장비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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