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융합하는 ‘행정공간정보체계’를 구축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대민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행정공간정보체계’ 사업은 행정업무와 공간정보를 통합한 서비스 제공으로 입체현장행정을 구현하고 대민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행정공간정보체계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주제도’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생활공감지도’로 구성돼 있다.

먼저 ‘행정주제도’는 각종 인허가 등 업무별로 관리되는 텍스트 위주의 대장정보를 공간(지도)정보와 연계해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 위생, 환경, 지역산업, 도로교통 등 13개 분야의 업무에 대해 올해 1월부터 새올행정업무에 적용시켰다.

지난해에 구축사업을 시작해 2월 10일 오픈하는‘생활공감지도’(http://gmap.bucheon.go.kr) 는 유익한 민원정보와 생활정보가 지도와 함께 제공되는 생활편의서비스다. 시민들은 웹 또는 스마트폰으로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불편사항을 쉽게 신고하면 행정기관에서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지역생활불편신고’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는 ‘인허가 자가진단’ △공공기관의 위치와 민원업무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안내지도’ △편리하고 안전한 길을 안내하는 ‘뚜벅이안전길 안내’ △부천지역의 여행정보와 문화행사정보를 안내하는 ‘길따라 떠나는 여행’ 등 이다.

특히 ‘인허가 자가진단’은 시민이 원하는 장소의 창업 인허가 가능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민원상담 서비스로 바로 연결도 가능하다. ‘뚜벅이안전길 안내’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밤길을 걷는 여성, 취학 아동에게 스마트폰으로 지도기반 위에 증강현실과 음성으로 안전한 도보길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행정공간정보체계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그동안의 행정업무 처리 방식이 변화돼 업무 효율은 물론 대민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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