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탄약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
국방탄약 RFID관리시스템은 현행 수작업 방식의 탄약관리 업무에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을 적용한 전자태그(RFID Tag)을 탄약에 부착하여 관리함으로써 탄약불출시간이 지금보다 50%이상 빨라지는 동시에 탄약고에 저장중인 현 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류탄 등 주요관리탄약의 수불시 자동적으로 일일결산이 됨으로서 탄약수불 착오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탄약수불 업무 자동화로 탄약부대 행정부담을 경감시키고,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저장공간 소요를 사전에 판단/분석함으로서 부족 저장공간 해소와 탄약고 신축소요 감소, 재물조사 시간의 20% 이상 단축 등 전반적인 탄약관리업무 능력의 65%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향후 IT839 전략의 일환으로 국방 RFID사업을 확대하여 군수 물자 중 전시 1순위 우선 불출대상 품목인 탄약이 실시간으로 자산이 가시화됨으로서 상황에 부합되게 탄약소요량을 사전에 예측,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이로 인해 유사시 탄약지속능력을 현저히 향상시킬 수 있게 됨은 물론 전쟁비축예산을 절감하게 되는 등 RFID기술을 활용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을 정통부와 공동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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