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박원순·곽노현 병역비리 규탄 릴레이 일인시위

서울--(뉴스와이어)--2340세대 보수우파단체 애국주의연대는 박원순 서울시장, 곽노현 서울교육감 아들들의 병역비리를 규탄하는 릴레이 일인시위를 13일(월) 부터 17일(금) 까지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개최한다.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의 호적포기 병역비리 의혹과 더불어 자식마저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사퇴해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하고, “박원순 시장 아들의 현역병 아닌 공익 근무가 떳떳하다면 허리 질병을 증명할수 있는 공개 신검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또한 “곽노현 교육감 아들의 자신의 어머니가 근무하는 병원에서의 공익 근무는 당시 노무현 정권 시절 곽교육감이 국가인권위 차관급 고위 공직자였던 점에 비추어 명백한 병역 특혜로 볼수 있다”며, “진실 규명과 더불어 곽노현 교육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는 17일 (금)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곽노현 교육감 병역비리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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