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Apperence in MACAU’ 사진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마카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Apperence in MACAU”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성진 작가 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는 마카오의 모습은 물론, 그 뒤에 가려진 마카오 특유의 문화와 인간미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마카오의 면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오감 만족을 위해 도전하는 마카오의 오늘을 보면서 서울에 살고 있는 나는 어떤 하루를 살고 있나 한번쯤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의미의 전시” 라고 이종건 N서울타워 사업부장은 기획 의도를 밝혔다.

N서울타워 전망대를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이번 사진전은 관람 후 “마카오 삼행시짓기” 추첨을 통해 마카오 왕복항공권 4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총 100명에게 에코백, 스마트폰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어 N서울타워 방문 고객이라면 절대 이번 사진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지성진 작가는 2010년 CJ 초청 개인전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카오 방문을 계기로 이번 사진전 초대에 응하게 됐다. 한편 “Apperence in MACAU” 사진전은 3월 20일까지 서울 전시를 마치고 연말 마카오타워에서 릴레이 전시를 갖는다.

CJ엔시티 개요
CJ엔시티(대표 김흥기)는 새로운 도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2005년 12월 1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 생활 문화 기업이다. CJ그룹이 추구하는 '생활 속의 건강, 즐거움, 편리'라는 가치를 기본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전문화된 컨셉의 외식사업을 추구하고, 다양한 MD구성을 통해 도심 최고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를 비롯하여 프렌치, 이탈리안 및 동남아 메뉴를 제공하는 최고급 레스토랑과 엔터테인먼트 펍 그리고 웨딩홀 및 인천공항을 비롯한 KTX역사, 고속도로의 식음시설을 운영하는 문화공간 창조(Urban Culture Space Creator)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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