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한국정책방송 KTV 업무협약 체결

- 뉴미디어 등에 관한 방송정보 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제작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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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2-02-14 01:00
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은 2월 13일 한국정책방송 KTV (원장: 김관상)와 함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콘텐츠를 편성하여, 재난, 사건, 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법을 방송을 통해 알리고 실종자 찾기, 유괴방지, 생활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24시간 안전전문채널 방송국이다.

한국정책방송 KTV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국민에게 도움 주는 방송이 되고자 노력하며, 정부정책과 공공정보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케이블과 위성방송, 인터넷을 통해 전하는 ‘대화와 소통의 한마당’이자 ‘공공정보의 가교’인 정부가 운영하는 유일한 방송매체이다.

우선, (주)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와 한국정책방송 KTV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교환 및 방송제작에 필요한 각종 영상자료의 지원·협조, 뉴미디어 등에 관한 방송정보 교류, 프로그램 공동제작 활성화 등의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호 기획하여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원 사회안전방송 사장은 “앞으로 한국정책방송 KTV와의 협력을 통한 방송정보 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제작 활성화 등으로 인한 상호발전이 기대된다며, 방송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상 한국정책방송원장은 “2012년 KTV의 방송지표 <함께 가는 대한민국, 소통하는 KTV - 소통UP, 안전UP, 희망UP>과 부합하는 사회안전방송과 교류 협력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서울핵안보정상회의, 학교폭력 등 사회 안전과 생활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민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캠페인 등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우수한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게 되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와 한국정책방송 KTV는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정보의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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