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면역균형 잡아주는 ‘알렉스아이 플러스’ 출시
- 액상 타입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
- 각종 합성첨가물 배제해 안전
이 제품의 핵심성분인 다래추출물은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식약청의 개별인정을 획득한 원료이자,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New Dietary Ingredient)와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받은 세계적인 원료다.
또한, 다래추출물은 바이로메드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연구진이 7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천연 항알레르기 소재로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에서 실시한 국제 수준의 인체시험을 통해 그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제품을 개발한 바이로메드의 박수진 박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액상제품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나 색을 내기 위한 첨가물들이 상당수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며 “알렉스아이 플러스는 알레르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 첨가물을 철저히 배제하여 면역균형을 되찾아 주는 다래추출물의 효능이 최대한 잘 발현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알렉스아이 플러스’는 전 연령층이 섭취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용의 30포 제품과 약국용의 60포 제품,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소비자 판매가는 각각 55,000원과 98,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사이트(www.go-allex.com)와 큐어몰(www.cure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알레르기, 즉 ‘면역과민반응’은 몸 안의 일부 면역이 과다하게 활성화된 면역불균형 상태에서 특정 알레르겐을 만났을 때 비정상적으로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 우유, 계란, 땅콩 등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이 존재하는 한 계속 재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면역이 불균형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은 한번 생기면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면역강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면역불균형에서 오는 질환임을 이해하고 면역균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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